호기심 어린 눈으로 어린들이 노란 유채꽃을 바라 보고 있다. 사진 / 강진군청
호기심 어린 눈으로 어린들이 노란 유채꽃을 바라 보고 있다. 사진 / 강진군청

 

어린들이 노란 유채꽃을 만저 보고 있다. 사진 / 강진군청
어린들이 노란 유채꽃을 만저 보고 있다. 사진 / 강진군청
어린이가 노란 유채꽃의 향기를 맡아보고 있다. 사진 / 강진군청
어린이가 노란 유채꽃의 향기를 맡아보고 있다. 사진 / 강진군청
어린이들의 노란 유채꽃 나들이. 사진 / 강진군청
어린이들의 노란 유채꽃 나들이. 사진 / 강진군청

 [전남취재본부 / 최영남 기자] 활짝 핀 노란 유채꽃이 동심을 사로잡았다. ‘흙 사람 그리고 불’이란 주제로 제53회 강진청자축제가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남문 입구에 활짝 핀 유채꽃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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