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구 일대에서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거센 비바람이 내리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중구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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