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서울시 유관사업장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서울시 유관사업장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서울시 유관사업장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서울시 유관사업장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서울시 유관사업장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서울시 유관사업장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서울시 유관사업장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 생활임금제도의 폐쇄적 운영 규탄 및 제도의 실질화를 위한 2024년 서울시 생활임금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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