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21일 송미령 농림부 장관을 비롯해 홍문표 aT 사장, 국립민속박물관 장상훈 관장, 세계김치연구소 장해춘 소장, 김치은 대한민국김치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21일 송미령 농림부 장관을 비롯해 홍문표 aT 사장, 국립민속박물관 장상훈 관장, 세계김치연구소 장해춘 소장, 김치은 대한민국김치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21일 송미령 장관이 김치품평회 대상 농업회사법인 새벽팜 김의병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21일 송미령 장관이 김치품평회 대상 농업회사법인 새벽팜 김의병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21일 국립민속박물관 장상훈 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21일 국립민속박물관 장상훈 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21일 세계김치연구소 장해춘 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21일 세계김치연구소 장해춘 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21일 김치은 대한민국김치협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5) [사진 / 오훈 기자]
21일 김치은 대한민국김치협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5)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1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2025 제6회 김치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국립민속박물관 장상훈 관장, 세계김치연구소 장해춘 소장, 김치은 대한민국김치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치의 날(11월 22일)은 지난 2020년 식품 분야 최초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며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김치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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