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 제3전시장에서

21일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21일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21일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21일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21일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21일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21일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21일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21일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5) [사진 / 오훈 기자]
21일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5) [사진 / 오훈 기자]
21일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6) [사진 / 오훈 기자]
21일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6)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창작자 중심의 대규모 아트 페스타 '업라이징 페스타(UPRISING FESTA Vol.1)'가 21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 제3전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업라이징 페스타'는 창작자의 실험성과 오리지널리티를 중심에 둔 복합 문화 예술 행사로, 장르 구분 없이 시각예술·퍼포먼스·디자인·음악·푸드·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 안에 모았으며 'No Boundaries, No Limits (경계도 한계도 없다)'를 주제로 국내외 약 100여 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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