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앞에서

14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종찬 광복회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독립유공자 유족 등 관계자들이 제막식을 하고 있다.(1)(사진공동취재)
14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종찬 광복회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독립유공자 유족 등 관계자들이 제막식을 하고 있다.(1)(사진공동취재)
14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종찬 광복회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독립유공자 유족 등 관계자들이 '빛의 길'을 살펴보고 있다.(2)(사진공동취재)
14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종찬 광복회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독립유공자 유족 등 관계자들이 '빛의 길'을 살펴보고 있다.(2)(사진공동취재)
14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종찬 광복회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독립유공자 유족 등 관계자들이 기억광장탑을 살펴보고 있다.(3)(사진공동취재)
14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종찬 광복회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독립유공자 유족 등 관계자들이 기억광장탑을 살펴보고 있다.(3)(사진공동취재)
14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종찬 광복회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독립유공자 유족 등 관계자들이 무명용사 비를 살펴보고 있다.(4)(사진공동취재)
14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종찬 광복회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독립유공자 유족 등 관계자들이 무명용사 비를 살펴보고 있다.(4)(사진공동취재)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앞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회도서관 전면에 새롭게 조성된 '독립기억광장' 제막식이 열렸다.

독립기억광장은 무장독립투쟁에서 이름 없이 스러져간 무명 독립군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빛의 길, 항일의병의 벽, 광복군의 벽, 독립군 무기의 벽, 독립군가의 벽, 별무리 바닥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제막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종찬 광복회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독립유공자 유족, 홍범도기념사업회 등 무장독립전쟁영웅 선양단체 관계자들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겸 원내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겸 원내대표, 이학영·주호영 국회부의장,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사진공동취재)

관련기사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