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까지 단계별 도전 가능

삼성증권이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하는 ‘주식투자 레벨업 챌린지’를 개최한다.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하는 ‘주식투자 레벨업 챌린지’를 개최한다. ⓒ삼성증권

[시사포커스 / 임솔 기자] 삼성증권은 오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주식투자 레벨업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 대회는 게임처럼 단계별로 도전하는 ‘레벨업 구조’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대회 참가 신청 한 번으로 국내와 해외주식 투자 경험을 쌓는 동시에 상금 및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주식과 현금 자산 100만원 이상을 삼성증권 종합계좌에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참가 신청은 대회 시작 전부터 미리 시작해, 행사 마지막 주간이 시작되는 11월 2일까지 가능하다.

‘주식투자 레벨업 챌린지’에서 매매 가능한 시장과 종목은 국내는 코스피·코스닥 종목과 ETP 종목들이 가능하며, 해외주식은 미국, 유럽, 중국, 홍콩, 일본의 주식과 ETP종목들이 모두 가능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초보 투자자부터 경험이 많은 투자자까지 다양한 고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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