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사

봉은사 활짝  핀 연꽃이 강남 도심 높은 빌딩과 어울려 또 다른  풍광 보여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봉은사 활짝  핀 연꽃이 강남 도심 높은 빌딩과 어울려 또 다른  풍광 보여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우란분절(백중 음력 7월 15일)을 맞아 돌아가신 영가들을 위해 만든 하얀 연등과 연꽃이 조화롭다. 사진/유우상기자
우란분절(백중 음력 7월 15일)을 맞아 돌아가신 영가들을 위해 만든 하얀 연등과 연꽃이 조화롭다. 사진/유우상기자
연꽃. 사진/유우상기자
연꽃. 사진/유우상기자
우란분절(백중 음력 7월 15일)을 맞아 돌아가신 영가들을 위해 만든 하얀 연등과 연꽃이 조화롭다. 사진/유우상기자
우란분절(백중 음력 7월 15일)을 맞아 돌아가신 영가들을 위해 만든 하얀 연등과 연꽃이 조화롭다. 사진/유우상기자
우란분절(백중 음력 7월 15일)을 맞아 돌아가신 영가들을 위해 만든 하얀 연등과 연꽃이 조화롭다. 사진/유우상기자
우란분절(백중 음력 7월 15일)을 맞아 돌아가신 영가들을 위해 만든 하얀 연등과 연꽃이 조화롭다. 사진/유우상기자
우란분절(백중 음력 7월 15일)을 맞아 돌아가신 영가들을 위해  만든 하얀 연등과 연꽃이 조화롭다. 사진/유우상기자
우란분절(백중 음력 7월 15일)을 맞아 돌아가신 영가들을 위해  만든 하얀 연등과 연꽃이 조화롭다. 사진/유우상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지난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도심속 천년고찰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사에 활짝 핀 연꽃이 사찰 방문객과 불자들에게 마음의 평온함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6월 30일 부터 9월 1일 까지 불기2568(2024)년 가족과 함께하는 '봉은사 연꽃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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