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8일 경실련과 신분증 사본인증 피해자 모임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8일 경실련과 신분증 사본인증 피해자 모임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8일 경실련과 신분증 사본인증 피해자 모임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8일 경실련과 신분증 사본인증 피해자 모임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8일 경실련과 신분증 사본인증 피해자 모임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8일 경실련과 신분증 사본인증 피해자 모임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신분증 사본인증 피해자 모임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비대면 신분증 사본인증 전자금융실명거래 오류사고 권리구제 금감원 분쟁조정신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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