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6일, 경기 용인시 소재 육용종계 농장(41,396마리 사육) 및 전남 장흥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10,5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되었고, 경기 화성시 소재 육용종계 농장(24,000마리 사육)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10월 17일부터 가금농장 15건(종오리 3건, 종계 2건, 육용오리 6건, 육계 1건, 산란계 2건, 메추리 1건)이 발생했다.앞
사회
이찬구 편집주간
2022.11.17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