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4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가 개막했다. [사진 / 오훈 기자]
24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가 개막했다. [사진 / 오훈 기자]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내빈들이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사진 / 오훈 기자]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내빈들이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사진 / 오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루츠랩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루츠랩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개막식이 열렸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기관 및 기업들이 130여개의 부스를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층에게 스마트한 창조 농업의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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