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국내외 최신 관광정보를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종합관광박람회인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열렸다.

전세계 40여 국가와 부산·대구·인천·광주 등 광역자치단체, 부천, 수원, 전주, 해남 등 기초자치단체, 그리고 호텔, 여행사, 항공사 등 300여 기관 및 업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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