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코엑스에서 열린 '예술 일자리 박람회'에서 예술계 구직자들이 부스를 찾아 상담을 받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예술 일자리 박람회'에 예술계 구직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예술 일자리 박람회'에서 예술계 구직자들이 지문적성검사를 받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예술 일자리 박람회'에서 예술계 구직자들이 부스를 찾아 상담을 받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예술 일자리 박람회'에서 예술계 구직자들이 부스를 찾아 상담을 받고 있다.(5) [사진 / 오훈 기자]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예술 일자리 박람회'에서 예술계 구직자들이 부스를 찾아 상담을 받고 있다.(6)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예술인과 예술계 구직자를 위한 국내 최초 예술 분야 통합 일자리 박람회인 '2025 예술 일자리 박람회'가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E에서 개막했다.
'예술로 일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는 예술인 일자리 정책과 예술산업 현장을 잇는 국내 최초의 예술 분야 통합 일자리 박람회로 예술인과 예술 현장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