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김민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예비경선이 24일 개최된 가운데 10명의 최고위원 후보들은 한 목소리로 정권 재창출을 강조하면서도 저마다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자신에게 표를 달라고 호소했다.김태년 원내대표와 남인순, 김해영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등 민주당 지도부는 물론 이낙연, 김부겸, 박주민 당 대표 후보까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모인 가운데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 예비경선에는 이원욱, 이재정, 양향자, 노웅래, 염태영, 한병도, 김종민, 정광일, 신동근, 소병훈 등 총 10명의 최고위원 후보들(기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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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기자
2020.07.24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