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SM소속 가수들이 남미대륙을 들썩이게 만들 전망이다.3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8일 남미 대륙 칠레에서 ‘SMTOWN LIVE’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SMTOWN SPECIAL STAGE in SANTIAGO’ 무대를 열 계획이다.18일부터 양일간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무대는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유리, 효연, 샤이니 키, 태민, f(x) 엠버, 엑소,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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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기 기자
2019.01.03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