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혜영 기자] 정규재, 김대호, 류석춘 등 자유우파 인사들이 모여 자유책임 시민정당(책임당)을 위해 창당 준비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25일 자유책임시민정당(책임당) 준비모임은 기자회견을 통해 “자칭 민주진보세력인 문재인정권은 무지몽매, 시대착오, 오만독선, 위선거짓으로, 안보자폭과 외교자폐, 경제자살과 고용학살, 원전파괴와 법치능멸 등 대한민국을 근본부터 파괴하고 있다. ‘국민의힘’으로는 이를 막아낼 수 없다”며 창당을 선언했다.이날 준비모임은 “책임당은 ‘역사에 대한 책임’, ‘국민에 대한 책임’, ‘미래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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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기자
2020.09.25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