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소음 등 생활불편을 초래하고 안전한 도로 운행을 위협하는 자동차 불법튜닝, 안전기준 위반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13일 국토부, 행안부는 경찰청,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자동차의 불법튜닝, 안전기준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대상기준은 생활불편을 초래하는 등화장치 및 소음기 등 불법튜닝, 무등록(미신고), 번호판 미부착, 무단방치 등이며, 화물차 경우 속도제한장치 무단해제, 판스프링 불법부착 및 후부 반사지 불량 등 안전기준 위반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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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원 기자
2023.10.13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