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지난해 공공기관의 신입사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으로 조사됐다.2일 사람인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61개 공공기관(공기업 36개, 준정부기관 93개, 부설기관 23개, 기타공공기관 209개 포함)의 2018년 경영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5,174만원을 지급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다음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5,026만원), ▲중소기업은행(4,968만원), ▲한국산업은행(4,936만원), ▲한국과학기술원(4,852만원), ▲항공안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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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기자
2019.05.02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