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 나리 농원

 

▲농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즐겁게 구경하고 인증샷 찍기에 바쁘다. 사진/박기성기자.
▲농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즐겁게 구경하고 인증샷 찍기에 바쁘다. 사진/박기성기자.
▲'숙근해바라기' 라고 하는데 생소한 해바라기 꽃이다. 사진/박기성기자.
▲'숙근해바라기' 라고 하는데 생소한 해바라기 꽃이다. 사진/박기성기자.
▲구절초에 둘러쌓인 전망대에 오르면 사방이 잘 내려다 보인다. 사진/박기성기자.
▲구절초에 둘러쌓인 전망대에 오르면 사방이 잘 내려다 보인다. 사진/박기성기자.
▲핑크뮬리가 건너편 아파트와 묘한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핑크뮬리가 건너편 아파트와 묘한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코스모스도 활짝피어 하늘거리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코스모스도 활짝피어 하늘거리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겸허,청초한 미인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댑싸리. 사진.박기성기자.
겸허,청초한 미인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댑싸리. 사진.박기성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한적한 곳에  핑크 뮬리와 댑싸리, 천일홍 등 가을꽃들이 화려하고 아름답게 피어 코로나로 지친 행락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농원 옆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에 대한 불편함이 없이 마음 편히 관람할 수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