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난정리 해바라기 정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며칠 전까지 10만 송이 해바라기 꽃을 자랑하던 강화군 교동면 난정리 해바라기 정원은 바람으로 대부분 쓰러지고 지금 아주 적은 수의 해바리기 꽃과 코스모스 꽃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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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