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난정리 해바라기 정원

교동면 난정리 해바라기 정원에 살아남은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교동면 난정리 해바라기 정원에 살아남은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교동면 난정리 해바라기 정원에 하얀색 코스모스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교동면 난정리 해바라기 정원에 하얀색 코스모스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교동면 난정리 해바라기 정원에 해바라기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교동면 난정리 해바라기 정원에 해바라기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교동면 난정리 해바라기 정원에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교동면 난정리 해바라기 정원에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교동면 난정리 해바라기 정원에서 관광객이 인증샷 촬영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교동면 난정리 해바라기 정원에서 관광객이 인증샷 촬영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며칠 전까지 10만 송이 해바라기 꽃을 자랑하던 강화군 교동면 난정리 해바라기 정원은  바람으로 대부분 쓰러지고 지금 아주 적은 수의 해바리기 꽃과 코스모스 꽃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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