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갯골축제장 소금밭 전경. 사진/강종민 기자
시흥갯골축제장 소금밭 전경. 사진/강종민 기자

 

소금 체취과정을 체험하는 어린이들. 사진/강종민 기자
소금 체취과정을 체험하는 어린이들. 사진/강종민 기자
소금밭에서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즐거워하는 어린이들. 사진/강종민 기자
소금밭에서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즐거워하는 어린이들. 사진/강종민 기자
해바라기꽃을 구경하며 즐거워하는 어린이들. 사진/강종민 기자
해바라기꽃을 구경하며 즐거워하는 어린이들. 사진/강종민 기자
가족이 축제에 참여하여 수상자전거를 타며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가족이 축제에 참여하여 수상자전거를 타며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 / 강종민 기자]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골에 조성된 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시흥갯골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놀이터라는 슬로건 하에 생태놀이체험과 생태예술공연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인 소금모으기는 소금 체취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 가장 인기가 있으며, 소금밭 놀이터에서 소금을 가지고 노는 프로그램인 소금밭놀이터에도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한다. 그밖에 갯골 패밀리런 프로그램을 비롯, 갯골놀이터, 나무숲공연장, 수영장 예술극장, 갯골야간난장 등 12가지의 프로그램 존에서 총 70여 개의 프로그램과 공연이 운영되어 각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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