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임솔 기자] 닛산 큐브, 재규어랜드로버 디스커버리, 한국지엠 알페온, 포르쉐코리아 911 카레라 등 4만3000대가 제작결함으로 시정조치(리콜)된다.국토교통부는 한국닛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지엠, 다임러트럭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20개 차종 4만308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6일 밝혔다.한국닛산에서 수입, 판매한 큐브 4976대는 전원분배장치 결함으로 회로단락 및 화재발생 가능성이 확인돼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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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솔 기자
2019.12.16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