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별 헤는 밤' 출연 확정...역대급 감수성 폭발 기대
백지영, '별 헤는 밤' 출연 확정...역대급 감수성 폭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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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
지난 4월 한 결혼식 하객으로 등장한 백지영 모습 / ⓒ시사포커스DB
지난 4월 한 결혼식 하객으로 등장한 백지영 모습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백지영이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에 출연한다. 

3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백지영이 ‘별 헤는 밤’을 수놓을 또 다른 아티스트로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별 헤는 밤’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싱어송 라이터 이적, 영원한 청춘 록밴드 YB, 아름다운 청년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 보컬그룹 스윗소로우가 출연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타공인 발라드의 여왕, 가창력의 여왕 백지영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꾸준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다. 

‘사랑 안 해’, ‘사랑 하나면 돼’,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그 여자’, ‘오늘도 사랑해’, ‘나쁜 사람’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려울 만큼 많은 히트곡을 지닌 가수 백지영은 특유의 감수성과 가창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이에 백지영이야말로 시대의 아픔을 시(詩)로 노래한 민족시인 윤동주를 기념하는 콘서트 <별 헤는 밤>에 더할나위 없이 완벽한 아티스트라는 반응. 과연 백지영이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를 통해 어떻게 대중의 마음을 어루만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19년 8월 15일 광복절 KBS와 재외동포재단이 공동주최하는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은 다큐멘터리와 쇼가 결합된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로서 윤동주의 시와 삶, 음악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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