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벨기에와 스페인 일부 지역에 여행경보가 조정되거나 신규 발령되는 등 여행시 꼭 유의해야 한다.13일 외교부는 이날부로 유럽(벨기에, 스페인), 동남아시아(라오스, 미얀마), 중동?아프리카(가나, 나이지리아, 모로코, 베냉, 부르키나파소, 에티오피아, 지부티, 토고), 중남미(멕시코, 브라질, 에콰도르, 파라과이) 지역 16개 국가에 대하여 여행경보를 조정하거나 신규 발령했다.우선 벨기에 브뤼셀 및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대한 여행경보는 기존 황색경보에서 남색경보로 하향 조정됐다.특히 브뤼셀 테러와 바르셀로
사회
이청원 기자
2019.06.13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