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어린이제품, 생활?전기용품 46품목, 1366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조사결과,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74개 업체, 132개 제품에 대해 수거?교환 등 리콜명령 조치를 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안전성조사는 시중에 유통 중인 어린이제품(완구, 유아용섬유제품 등 17품목, 914개 제품), 생활용품(스노보드 등 3품목, 39개 제품), 전기용품(전기매트 등 26품목, 413개 제품) 등 총 1,366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전체 리콜 비율은 9.6%이다.생활용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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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기자
2018.12.20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