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 등이 소속된 하이브 소속 기획사들이 악플러들에 대한 대규모 법적대응에 나선다.30일 하이브에 따르면 “당사는 소속 가수(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 뉴이스트, 엔하이픈)에 대한 명에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등을 담은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재) 커뮤니티, 블로그, SNS 등에서 단순 의견 표출을 넘어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수준의 악성 댓글, 게시물 등을 지속적
연예
이청원 기자
2021.06.30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