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임솔 기자] 정부와 관련업계와 함께 ‘유료방송 채널계약 절차 가이드라인’을 개선해 콘텐츠 사용료 대가 산정 기준을 재정비하기로 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대회의실에서 허성욱 네트워크정책실장 주재로 ‘유료방송업계 상생협의체’를 개최해 유료방송업계 내 갈등해소와 상생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인터넷TV(IPTV)인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케이블TV(SO)인 LG헬로비전, 딜라이브, KCTV제주방송, 홈쇼핑인 GS홈쇼핑, NS쇼핑, 티알엔, SK스토아, 방송채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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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솔 기자
2021.07.01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