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정의당 상무집행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이훈 기자] 정의당 이정미 당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집행위원 회의에서 "새만금 잼버리 대회 부실 운영으로 세계 청소년들을 폭염 위험 속에 방치하고 국가 망신으로 치닫는 데도 정부는 억지로 대회를 이어가려 하고 있다"라며 윤 정부를 향해 "지금이라도 실패를 인정하고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위기관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상촬영 / 편집 / 이훈 기자
영상촬영 / 편집 / 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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