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김경민 기자] 정의당 이정미 당대표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한국 정부 보고서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7일(오늘) 방한하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을 향해 "일방적인 설득을 할 생각은 애초에 접어두길 바란다"라며 "철저히 끝장토론을 하자"라고 제안했다.

영상촬영/편집/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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