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소통 온라인 채널 개설'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적용'

온라인채널 설명하는 박용호 예비후보[사진/후보사무실]
온라인채널 설명하는 박용호 예비후보[사진/후보사무실]

[경기서부/이윤택 기자] 미래통합당 박용호 예비후보는 본인의 전공이라고 자부하는 4차산업혁명 IT 시스템을 파주시민 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고 쉽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민원소통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http://bit.do/yhpark_paju)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채널시스템의 특징은 시민의 민원과 의견들이 가감없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지역과 분야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파주시민 들과 공감하는 소통채널로 사용됨은 물론, 향후 선거 공약에도 활용되어 현실 파악이 제대로 안된 후보의 독단 공약이 아닌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은 물론 올바른 선거 공약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 파주을 선거구는 박용호 예비후보, 최대현 예비후보 두 사람이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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