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홈스쿨링 캠페인’진행.. 다양한 영역의 콘텐츠를 마음껏 경험
3월 스마트 빨간펜 라이브(live) 특강, 신규회원 온라인 화상수업 2개월 무료 제공,
비회원을 위한 7일 통합 무료체험 서비스(교재 증정+스마트 디바이스 제공) 등

[시사포커스/정유진기자] 교원그룹(대표 장평순) 전문교육브랜드 교원에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어린이집과 각급 학교 개학이 연기되고 학원 수업도 속속 취소되면서 새 학년을 준비하는 학부모의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고자 ‘안심 홈스쿨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이들이 집에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코로나19 위험 속에서도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교원에듀, 스마트화상랜드 (사진=교원에듀)
교원에듀, 스마트화상랜드 (사진=교원에듀)

우선 3월 2일부터 한 달간 교원 스마트 빨간펜 라이브 특강을 긴급 편성해 무료로 제공한다. 총 16회로 구성된 라이브 특강은 각 멘토들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LIVE 특강’과 신학기에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는 ‘신학기 주제별 특강’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에는 LIVE 특강이 진행되고, 화~목요일까지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신학기 특강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특히 2일과 9일에는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특강에 참여해 각각 ‘3.1절 역사 특강’, ‘역사와 함께 배우는 우리나라 여행지’를 주제로 강연 예정이다. 3월 16일에는 서울대 멘토가 참여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에게 공부법과 만점 학습 습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신학기 주제별 특강은 학년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년에 따라 요일 별로 나뉘어 화요일은 1·2학년, 수요일에는 3·4학년, 목요일 5·6학년에게 필요한 주제별 지식을 전달한다. 학년별 강의는 신학기에 과목별로 필요한 배경지식을 스마트 빨간펜 강사가 전달하며 신학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필수 지식을 다지고 학습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원에듀는  또한 ‘스마트 화상랜드’ 2개월 무료! 신규 회원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24일 출시한 ‘스마트 화상랜드’는 교원에듀의 에듀테크 대표 브랜드들의 화상 서비스를 통합 앱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다.  스마트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 레드펜 AI 수학, 도요새잉글리시·중국어 학습자들은 스마트 화상랜드를 통해 통합 화상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다. 안심 홈스쿨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규회원은 온라인 화상수업을 2개월 무료로 교육 공백기간 동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화상랜드는 영역별로 전문 선생님들이 화상서비스를 통해 맞춤 1:1 수업을 제공하기 때문에 코로나19로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한 좋은 대안이 된다. 특히 수준 높은 선생님을 통한 서비스로 화상 학습의 퀄리티를 한 층 높여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다.

레드펜 AI 수학의 경우 이공계 전공자 출신의 선생님들이 수업을 진행하며 도요새잉글리시·중국어는 유아영어지도사 과정 이수자는 물론 원어민 선생님들이 화상 수업을 이끈다. 또한 독서 교육 프로그램인 창의융합 영재스쿨은 독서지도사자격증을 취득하고 2년 이상의 독서 관리 경력을 갖춘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지도한다.

‘교원 통합 무료체험’은 스마트 체험 박스(스마트 패드+스마트펜)와 베스트 전집 3권(학습별 상이)을 활용해 핵심 영역별(독서, 학습, 외국어) 교육 상품을 7일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또한 무료 배송과 무료 회수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최대화한 서비스다.

아이들에게 어떤 영역의 공부를 어떻게 시켜 할지 고민이지만 코로나 19로 서점 외출도 꺼려지는 요즘 교원의 다양한 영역의 콘텐츠를 마음껏 경험해 보면서 아이의 성향에 맞는 학습 방향을 설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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