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피드, 드디어 韓에 날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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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에디터 채용한다
▲ 미국의 소셜미디어사이트 버즈피드(BuzzFeed)가 한국의 자사 소셜 에디터 공고를 3일 올리면서 본격적으로 한국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버즈피드 사이트
미국의 소셜미디어사이트 버즈피드(BuzzFeed)가 한국의 자사 소셜 에디터 공고를 3일 올리면서 본격적으로 한국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버즈피드는 이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트위터·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버즈피드 한국 계정을 만들어 운영할 소셜 에디터 채용 공고를 올렸다.
 
버즈피드에 따르면, 한국 소셜 에디터로 채용될 경우 페이스북 등에서 버즈피드 한국 계정을 운영하고 모바일 플랫폼 등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을 할 뿐 아니라, 버즈피드 편집국과 전략 등을 공유한다.
 
이 외에도 소셜 콘텐츠 수집 및 사실 확인을 지원하는 역할과 동시에 화제가 되는 소셜 뉴스와 토픽 등을 발굴하기도 한다.
 
버즈피드에 따르면 소셜 에디터 채용에 있어서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익숙하고, 이런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가 쉽게 공유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는 인물을 찾고 있다.
 
이에 대해 언론계 관계자는 “아직 ‘소셜 에디터’ 외에 한국에서의 조직 구성안은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일본 등에서 처음 진출할 때도 이번과 같은 채용공고를 내면서 시작했기 때문에 버즈피드가 한국 진출을 본격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6년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의 공동창립자인 조나 페레티(Jonah Peretti)가 설립한 이래 9년 간 무섭게 성장한 뉴스 벤처기업인 버즈피드는 올해 기준 월 순 방문자 수는 2억 명에 달한다. [시사포커스 / 김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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