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경주시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메김한 황리단 길은 한옥, 카페, 음식점, 사진관, 펜션 등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모여, 전통과 현대의 모습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으로 입소문과 방송 및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 경주의 핫플레이스로 각광 받고 있다.인근에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 경주시 대표 관광명소가 즐비하고, 버스터미널과, 경주역, 경주 전통시장과 중심상가 등과 인접해 가을 성수기를 맞은 요즘, 황리단길은 주말 뿐 만아니라 평일에도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황리단길이 활성화되기
울산경주
김대섭 기자
2019.10.28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