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오미크론’의 위협 속에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0명대를 기록했다.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집계 현황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대비 5,202명 늘어난 총 57만 5,615명으로 집계됐다.사망자는 52명 발생해 4,828명으로 늘어났고, 위중, 중증환자는 1,022명으로 치명률은 0.84% 수준이다.국내 지역감염 경우 일부 종교시설, 병원 등 집단감염의 여파로 서울 1,979명, 경기에서 1,2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또 비수도권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꾸준한데 인천 381명,
바이러스
이청원 기자
2021.12.21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