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사흘만에 최다 경신...사망 78명 늘어 누적 4906명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DB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DB

[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오미크론’의 위협 속에서 확진자가 사흘 만에 다시 7000명대로 올라갔다.

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집계 현황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대비 7,456명 늘어난 총 58만 3,06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8명 발생해 4,906명으로 늘어났고, 위중, 중증환자는 1,063명으로 치명률은 0.84% 수준이다.

국내 지역감염 경우 일부 종교시설, 병원 등 집단감염의 여파로 서울 2,779명, 경기에서 2,19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비수도권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꾸준한데 인천 475명, 부산 431명, 경남 246명, 충남 162명, 대전 156명, 경북 137명, 전북 135명, 대구 131명, 강원 130명, 충북 121명, 광주 103명, 전남 46명, 세종 45명, 울산 39명, 제주 3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감염은 7,365명으로 전날보다 늘었고, 사망자는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해외유입 환자 비율은 지속적으로 확진 사례가 증가해 이날 하루에도 91명으로 전날보다 늘었다. 

무엇보다 연일 최근 증가세를 보였던 수도권에서는 5,44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다시 급속도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으로 7만 3,863명으로 총 4,370만 3,161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3만 7,324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4,217만 5,68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부스터샷인 3차 접종은 66만 1,259명 접종 받아 현재까지 완료자는 총 1,308만 1,896명으로 늘어났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