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오징어젓, 낙지젓 등 젓갈류 제품 등 125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식약처는 생산?유통량이 많은 멸치젓, 새우젓, 명란젓, 오징어젓, 창난젓, 낙지젓 등 6개 품목 제조업체 제품 85건을, 지자체(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는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 중인 황석어젓 등 14개 품목 40건을 수거?검사 하였다.검사결과, 새우젓(24건), 오징어젓(20건), 멸치젓(19건), 낙지젓(18건), 창난젓(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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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기자
2019.11.20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