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처리 촉구 규탄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중재안 거부에 "민생 현장의 절절한 목소리를 외면하고 83만 중소기업·영세 자영업자들, 800만 근로자의 삶의 현장을 인질삼아 희망고문을 해 온 것"라고 비판했다.

영상촬영 / 김경민 기자. 영상편집 /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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