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 소음피해 구미시 비상대책위원’ 회원들과 시민 400여 명 

28일 대구공항 소음피해 구미시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과 시민 400여 명이 구미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사진/김중천 기자
28일 대구공항 소음피해 구미시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과 시민 400여 명이 구미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사진/김중천 기자
28일 대구공항 소음피해 구미시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구미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사진/김중천 기자
28일 대구공항 소음피해 구미시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구미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사진/김중천 기자
28일 대구공항 소음피해 구미시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구미시청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사진/김중천 기자
28일 대구공항 소음피해 구미시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구미시청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사진/김중천 기자
 28일 대구공항 소음피해 구미시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가두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김중천 기자
 28일 대구공항 소음피해 구미시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가두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김중천 기자

[대구경북본부 / 김중천 기자] 28일 ‘대구통합신공항 소음피해 구미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신용주) 회원들과 시민 400여 명이 구미시청 앞에서 대구통합 신공항 건설로 인해 구미시민들이 입게 되는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항 활주로 방향을 대구시 방향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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