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 자격으로 외국인 노동자 문제 실태 점검
[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24일 오전 외국인 노동자 문제 실태 점검차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주목받고 있다.
한 장관은 HD현대중공업 방문 기념 방문록에 "1972년 울산 백사장에 조선소를 지은 정주영 회장 같은 선구자들의 용기, 그 용기를 알아보고 지원한 정부, 무엇보다 이 곳 울산에서 젊음을 바치며 일해 가족을 부양한 울산시민들과 울산을 거쳐간 분들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법무부장관 한동훈"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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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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