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무량판 공법 부실시공 기자간담회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무량판 공법 부실시공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에 이어 양이원영 의원의 투표권 관련 발언 논란에 "민주당이 노인비하 패륜당이 되기로 결심했는지, '노인비하 막말 퍼레이드'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라고 발언했다.
관련기사
- 윤재옥 "양평 고속도로 국정조사 대상… 문재인 정부"
- 윤재옥 "민주당, 오염수 위험하다면서 수산물 많이 구매하라?…자가당착"
- 윤재옥 "'돈봉투'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가결 당론 정할 것"
- 윤재옥 "선관위, 국조 고집 이유…민주당 방패 삼아 비리 은폐"
- 여야, 김남국 '사보임 논의' 여부…"국회의장이 판단해 조치할 것"
- 트뤼도 캐나다 총리 "산불진화 도움 韓, 모든 캐나다인이 감동"
- 獨, 韓 방산 수출 간소화…EU-나토 준하는 수준
- [기획] 설화로 몸살 앓는 민주당…김은경 자충수에 혁신위 ‘벼랑 끝’?
- 김종민 "김은경 위원장·혁신위, 공식 사과 강력 촉구"
- 윤재옥 “김은경, 혁신은커녕 망언으로 민주당 죽여…사퇴 불가피”
- 한국여교수연합회 "김은경, 여교수 먹칠하지 말고 교수직 물러나라"
- 윤재옥 "국회가 해야 할 일 산적…野, 민생 우위의 모습 보여주길"
- 윤재옥, 검찰 조사 오전만 받겠다는 이재명에 "검찰이 수용할지는 의문"
- 윤재옥 "尹정부, 러·중에 당당한 외교…文정부 굴욕 외교와 다르다"
- 윤재옥, 2차 개각에 "민주당, 정쟁 소재로 삼으려 하지 말라"
- 윤재옥·홍익표, 화기애애 대화 속 '타협' 강조
박상민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