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발언에서 "오늘 첫 의원총회가 열린다. 당의 근본적인 쇄신부터 정치 쇄신까지 폭 넓게 논의 되길 기대한다"며 "그야말로 새로운 민주당 새로운 정치를 보여드린다는 각오로 더 많은 국민께 더 넓고 깊게 다가가고 확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관련기사
- 이주호, 정순신 아들 학폭에 "국민께 매우 송구···책임지고 뿌리 뽑겠다"
- 이낙연 캠프, 김경율 소동에 "당원들 분노 느껴... 지도부 사과해라!"
- 민주당, 새 법사위원장에 박광온 의원 추천
- 민주당 국회의원 174명 "권익위에 '부동산 전수조사' 요청"
- [포커스TV] 박성중 뿔..."위원장 지시에 국회 공무원 직무유기 '고발 검토'"
- 추경호 부총리 "亞 재도약 위해 회복·연대·개혁 필요"
- [기획] 쇄신 나선 민주당, ‘돈 봉투’ 위기 돌파할까
- 박광온, 尹정부 정책 등 비판…"총체적 국정 난맥 조짐 분명해져"
- 박광온 "김예지, 사회적 약자 아픈 지적에 적극적 공감"
- 박광온, 윤정부 개각 예고에 "안하느니만 못했다는 이야기 듣지 말아야"
박상민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