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권민구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부모임 국민공감 제3자 회의를 마친 후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태스크포스(TF) 출범과 관련 기자의 질문에 "김건희 여사 문제 관해서는 지난 정권 때 흠을 찾아 보려고 검·경이 엄청나게 해도 못 찾은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 원내대표는 "지금 와서 특검 TF를 만들어서 한다는 것은 정치적으로 상처 내기"라고 비판했다.

영상취재/편집 / 권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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