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배우 강소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강소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강소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강소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강소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강소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강소라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연출 김양희/작가 박사랑/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웨스트월드스토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양희 연출을 비롯해 배우 강소라, 조은지, 이재원이 참석했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로 18일(수)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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