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대합실에서

이정미 당대표와 이은주 원내대표 등 당원들이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이정미 당대표와 이은주 원내대표 등 당원들이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이정미 당대표와 이은주 원내대표 등 당원들이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이정미 당대표와 이은주 원내대표 등 당원들이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이은주 원내대표 등 당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서울역 대합실에서 귀성객들에게 설맞이 귀향 인사를 하고 있다.

이은주 원내대표는 “코로나 3년 만에 맞는 설 명절입니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검토할 만큼 우리의 일상회복도 점차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올해 설 명절은 가족, 형제들과 함께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설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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