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앞...이정미 대표와 이은주 원내대표 등

이정미 대표와 이은주 원내대표 등 당원들이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이정미 대표와 이은주 원내대표 등 당원들이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이정미 대표와 이은주 원내대표 등 당원들이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이정미 대표와 이은주 원내대표 등 당원들이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이정미 대표와 이은주 원내대표 등 당원들이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이정미 대표와 이은주 원내대표 등 당원들이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이은주 원내대표 등 당원들이 20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귀향길에 오른 귀성객들에게 설맞이 귀향 인사를 하고 있다.

“귀향길에 오르시느라 바쁘고 또 고향 친지들 만날 생각에 가슴이 들뜨기도 하실 텐데요”라고 말을 꺼낸 이 대표는 “이번 설 연휴에 고향에 가시면 우리 아들딸들 등 좀 잘 두들겨주시고 힘내라 손 좀 꼭 잡아주십시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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