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창덕궁 후원(비원)

왕과 왕비가 손잡고 걸었을 창덕궁 후원에  빨간 단풍이 한창이다.  사진/유우상기자
왕과 왕비가 손잡고 걸었을 창덕궁 후원에  빨간 단풍이 한창이다.  사진/유우상기자
창덕궁 후원 입장권을 구매하기 위해 새벽 6시 부터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오전 8시 57분 모습.  사진/유우상 기자
창덕궁 후원 입장권을 구매하기 위해 새벽 6시 부터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오전 8시 57분 모습.  사진/유우상 기자
왕과 왕비가 손잡고 걸었을 창덕궁 후원에  빨간 단풍이 한창이다.  사진/유우상기자
왕과 왕비가 손잡고 걸었을 창덕궁 후원에  빨간 단풍이 한창이다.  사진/유우상기자
왕과 왕비가 손잡고 걸었을 창덕궁 후원에  빨간 단풍이 한창이다.  사진/유우상기자
왕과 왕비가 손잡고 걸었을 창덕궁 후원에  빨간 단풍이 한창이다.  사진/유우상기자
왕과 왕비가 손잡고 걸었을 창덕궁 후원에  빨간 단풍이 한창이다.  사진/유우상기자
왕과 왕비가 손잡고 걸었을 창덕궁 후원에  빨간 단풍이 한창이다.  사진/유우상기자
왕과 왕비가 손잡고 걸었을 창덕궁 후원에  빨간 단풍이 한창이다.  사진/유우상기자
왕과 왕비가 손잡고 걸었을 창덕궁 후원에  빨간 단풍이 한창이다.  사진/유우상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조선 왕조 왕실가족들이 거닐며 휴식을 취하고 정사도 고민하며 걸었던 창덕궁 후원(비원)에 가을이 무르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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