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강민 기자] 생활 전반에서 당연히 여겼던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고 생활에 만족감과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20일 락앤락은 오는 31일까지 하반기 온·오프라인 메가세일을 통해 소비자들이 겪는 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도록 올해 마지막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개최하게됐다고 밝혔다.

이번 락앤락에 따르면 이번행사에 주방·생활 용품 베스트셀러 제품과 올해 신규 출시된 신제품 등 1600여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할인 폭은 최대 60% 이상이며 온라인 자사몰 전국 락앤락몰과 전국 19개 직·가맹점에서 진행된다.

우선 락앤락 프리미엄 텀블러 라인인 메트로 텀블러 시리즈는 최대 6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펭수 텀블러는 최대 40%할인, 머그잔+텀블러 형태로 편의성과 기능성을 갖춘 메트로 머그는 30% 할인, iF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메트로엣지 텀블러도 최대 10% 할인가에 구매가능하다.

락앤락은 작년 8월 출시한 슈트IH를 포함한 쿡웨어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했다. 인덕션에 최적화 된 슈트IH는 20% 할인, 데꼬르 IH는 최대 30%, 소마 IH는 초대 40%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락앤락의 소형가전인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따로, 쓰냉'과 '진공쌀통' '스팀에어프라이어'도 이번 메가세일에서 할인 가로 득템할 수 있다.

락앤락의 시그니처인 다양한 식품 보관용기도 할인가에 판매하며 곧 다가오는 수능 수험생에게 유용한 스텐보온도시락, 김장철 대비 '숨쉬는 스텐 김치통'을 포함한 다양한 김장용품도 이번 메가세일 품목에 포함됐다.

이경숙 락앤락 한국영업본부 상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홈쿡족이 증가하면서, 요리를 쉽고 편리하게 해주는 주방∙생활용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락앤락 대규모 프로모션인 평소 구매를 망설였던 제품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장만하기에 적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