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길상사

도심속 사찰에 핀 꽃무릇이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힐링시키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심속 사찰에 핀 꽃무릇이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힐링시키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심속 사찰에 핀 꽃무릇의 아름다운 자태. 사진/유우상 기자
도심속 사찰에 핀 꽃무릇의 아름다운 자태. 사진/유우상 기자
도심속 사찰에 핀 꽃무릇의 아름다운 자태. 사진/유우상 기자
도심속 사찰에 핀 꽃무릇의 아름다운 자태. 사진/유우상 기자
가을을 맞아 도심속 사찰에 핀 꽃무릇의 아름다운 장관에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이 힐링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가을을 맞아 도심속 사찰에 핀 꽃무릇의 아름다운 장관에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이 힐링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심속 사찰에 핀 꽃무릇,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이 힐링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심속 사찰에 핀 꽃무릇,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이 힐링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 성북구 길상사에 빨간 꽃무릇(석산=石蒜)이 활짝 폈다. 불자 뿐 아니라 시민들도 초가을 사찰의 아름다운 '꽃무릇'을 감상하며 힐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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