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안산도시공원

서대문구 안산도시공원에 꽃무릇이  줄지어 활짝 펴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서대문구 안산도시공원에 꽃무릇이  줄지어 활짝 펴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서대문구 안산도시공원에 꽃무릇이  줄지어 활짝 펴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서대문구 안산도시공원에 꽃무릇이  줄지어 활짝 펴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서대문구 안산도시공원에 꽃무릇이  줄지어 활짝 펴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서대문구 안산도시공원에 꽃무릇이  줄지어 활짝 펴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서대문구 안산도시공원에 꽃무릇이  줄지어 활짝 펴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서대문구 안산도시공원에 꽃무릇이  줄지어 활짝 펴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서대문구 안산도시공원에 꽃무릇이  줄지어 활짝 펴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서대문구 안산도시공원에 꽃무릇이  줄지어 활짝 펴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안산도시공원에 빨간 꽃무릇(석산=石蒜)이 도열하듯 줄지어 활짝 피어 있다.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한다 하여 꽃말도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