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향교 대성전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초헌관으로 참석

울산향교에서 열린 2020년 춘기 석전대제에 초헌관으로 참석한 송철호 울산시장. 사진/울산시
울산향교에서 열린 2020년 춘기 석전대제에 초헌관으로 참석한 송철호 울산시장. 사진/울산시
울산향교 2020년 춘기 석전대제에 앞서 손을 씻고 있는 송철호 울산시장. 사진/울산시
울산향교 2020년 춘기 석전대제에 앞서 손을 씻고 있는 송철호 울산시장. 사진/울산시
2020년 울산향교 춘기 석전대제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송철호 울산시장. 사진/울산시
2020년 울산향교 춘기 석전대제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송철호 울산시장. 사진/울산시

 

[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11일 울산향교 대성전에서는 2020년 울산향교 춘기 석전대제가 유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울산향교 춘기 석전대제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초헌관으로 유림을 대표해 석전대제에 처음으로 술잔을 올렸다.

초헌관이란, 종묘나 능에서의 제례에서 처음으로 술잔을 제례상에 올리는 직무를 맡은 사람을 가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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